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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쌍방 폭행이라는데 왜 피해자 행세? (경찰 오피셜) 본문
'이수역 폭행'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네 명의 남성들에게 두 명의 여성이 폭했을 당했다는 이 사건은, 본인을 피해자라고 칭하는 여성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시작 되었다.
본인을 피해자라고 칭하는 여자가 쓴 글을 보면, 남성들이 일방적으로 자신들을 '메갈'로 몰아세우며 폭행한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벌써부터 남성들을 가해자, 본인을 피해자로 확정 짓고 여혐범죄로 결말까지 만들어 놨다.
이에 한국 여성들은 늘 그랬듯이 남성들을 당장 처벌하라고 청와대 청원에 서명하며 난리치고 있다. (204번 버스기사 청원, 택시기사 여아납치 청원 등을 겪고도, 멍청한 한국 여성들은 학습능력이 없다.)
그러나 항상 무슨 일이든 양쪽의 말을 모두 들어봐야 한다. 상식적으로 아무 죄 없는 사람을 때리지도 맞지도 않는다. 본인도 욕설과 폭력같은 똑같은 잘못을 했을 확률이 높다. CCTV 공개 전인데도 벌써부터 여론전을 펼치는 것만 봐도 의심스럽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술집에서 시끄럽게 떠들었고 이에 남성들과 시비가 붙었다. 여성들이 핸드폰 촬영을 하면서 도발하자 언쟁이 커졌고, 남성들도 맞대응으로 촬영을 했다고 한다. (메갈이란 단어도 한남 어쩌고 했으니 나왔겠지. 그냥 나왔을까?)
경찰은 이 사건을 쌍방 폭행으로 처리한 했는데 여성들이 일방적으로 맞은 게 아니란 건 확실해 보인다. 결국 지들도 똑같이 잘못한 주제, 피해자인냥 여혐범죄인냥 여론몰이 하는 것 같아 굉장히 우려스럽다.
남성들이 잘못했든 여성들이 잘못했든 양쪽 모두 잘못했든, 잘잘못은 법정에서 가리길 바란다.
추가) 여성들에게 모욕당한 당사자가 나타났습니다.
당사자의 증언에 따르면 맞은 여성들이 먼저 한 커플에게 "자빨러, 흉자, 한남커플"등 메갈 용어를 사용해서 시비를 걸었으며, 옆에 있던 남성 4명이 이를 말리다가 싸움으로 번졌다고 합니다. 역시 괜히 메갈 소리 둘은게 아니었습니다. 정의구현 한 남성 4분께 별 일 없길 바라며, 현재 위 증언글에 비추테러 하면서 묻으려는 여시 메갈년들은 빨리 뒤지길 바랍니다.
추가) 사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거 보니깐 충분히 맞을 짓을 했네요. 남성들은 폭행하지 않았고 혼자 계단에서 자빠져서 머리 깨진거라는 거라는 주장도 있던데. 이말이 사실이라면 청원에 동참한 사람들도 다 뒤지길 바랍니다.
아래는 여성들이 여론몰이 준비하는 과정
전문가 언니에게 컨펌 받고 기사화 결정
여성시대 회원들의 보력(보지 화력) 지원 받아 공론화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