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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이게 문재인의 현실이다. 북한도 중재자 아니라고 깝치지 말라고 일침놓고 남북연락사무소 철수했던데 미국에게 계속 밉보이는 짓거리 하다가 "우리민족끼리" 같이 뒤져보는 것도 전인류를 위해 좋겠네
최종훈 “청와대서 일하는 윤총경, 나쁘게 지낼 필요 없지 않나” 승리 버닝썬과 연루된 윤 모 총경이 문재인의 청와대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노무현 때도 근무했다고 알려져 있음) 청와대에서 근무할 정도면 정권의 신뢰를 받는 실세 중에 실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종훈의 통화내용은 윤 모 총경이 '실세 총경'이었다는 점에 한 번 더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버닝썬 사건은 현 정권의 비리와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겉으로는 깨끗한 척 하지만 누구보다도 더럽고 추악한 좌파들을 진보라고 부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미세먼지 논란, 대깨문과의 대화 일반인 "아 족같은 짱개새끼들 미세먼지 짜증나네" 대깨문 "어머! 너 인종차별주의자니? 미세먼지의 대부분은 국내요인이야, 왜 중국을 욕하니?" 일반인 "아 그래? 그럼 아무것도 안 한 문재인이 잘못이네, 탄핵가자" 대깨문 "어머! 너 일베충이니?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오는 건데, 누가 대통령 되더라도 해결 못 해" 일반인 "???????" 유시민을 비롯하여 한겨레 경향신문 등 좌파들은 미세먼지는 중국 요인이 아니라 국내 요인이라고 떠들고 있다. `썰전` 유시민 "미세먼지, 중국 탓? 원인부터 제대로 밝혀야" 미세먼지 보도, 보수언론일수록 '중국 프레임' 강해 '뉴스공장' 기상전문기자 "미세먼지는 모두 중국탓? 사실 아냐" 그래서 국내요인 해결 못한다고 문재인 욕하면 이번에 ..
(펌글) 요새 나라가 미세먼지 지옥이 됐다. 중국이 자기들 좋자고 산둥반도로 석탄발전소와 공장을 죄다 옮겼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한국은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 (미세먼지로 한국인 서서히 죽이고 있는 중국) 일단 지들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친중매국을 실천하는 중이다. 중국에 가서 '한국은 작은 나라고 중국몽(중화 제일주의 조공질서 재건)을 함께 한다'고 지껄인 인간이 한국의 대통령이다. 한국인들은 네이트 뉴스 베플로 "우리도 경제대국, 군사대국 입니다. 중국에 지속적으로 항의하면 됩니다" 요러고 있던데, 중국이 퍽이나 들어주겠다. 어딜 감히 '소국이 대국에게 대항하냐'고 콧방귀나 낄 것이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본인들을 "경제대국 군사대국"이라고 자부하는데 중국놈들 입장에선 애새끼일 뿐이다. 발로 걷어차면 ..
후배 아이돌 Be.A 영균이 승리를 저격하는 인스타를 올렸습니다. 인스타 내용에 따르면 승리가 사람들 보는 앞에서 "나랑 동갑인데 아직도 안 됐으면, 기술이나 배워 효도하라"고 망신을 줬다고 합니다.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이런 식으로 말하는 충고가 아니라 면박입니다. 영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udjDmYF3nA/ 게다가 부모에게 효도 하라고 비아냥 대는 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는 짓입니다. 본인 역시 능력 없이 그룹 빨로 그자리에 있는 걸 생각하면어지간히 주제파악 못하는 거 같습니다. 저분이 기술을 배우든 노가다를 뛰든, 승리는 자기 앞가림이나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지드래곤이 승리의 명치를 가격한 장면이 포착된 적이 있습니다. 이걸로 불화설, 왕따설이 나왔는데 오늘 둘이서 나란히 연예면 기사를 장식한 걸 보니 이 모습이 떠오릅니다. 오늘 빅뱅의 실체가 까발려지는 날인거 같은데 빅뱅 빨던 빠순이들, 안목 수준 진짜 떨어집니다.
방탄소년단이 프랑스 사진거장 베르나르 포공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현재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에선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닮은 점은 있으나 표절인지에 대해선 앞으로 깊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진들을 한 번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는 방탄소년단 피땀눈물의 한 장면이고 아래는 포공의 여름방학 연작 중 일부입니다. 소년들이 '재앙'스런 만찬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위는 방탄소년단 앨범 영포에버의 한 장면이고 아래는 포공의 여름방학 연작 중 일부입니다. 위는 방탄소년단 앨범 영포에버 중 한 장면이고 아래는 포공의 여름방학 연작 중 일부입니다. 닮은 것도 같고, 애매한 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