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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이수역 CCTV, 남성들이 보살이었다

eighteen 2018. 11. 15. 13:12

술집에서 큰소리로 "고추 6.9센치, 병X, 클리, 게이, 메갈" 사장님이 말려도 안 듣고 더 당당



영상을 보니 왜 CCTV 공개 전에 여론전을 펼쳤는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가만히 있던 커플보고 '한남, 자빨년, 흉자' 등 남성혐오 발언으로 시비걸고 '백날 탈코하면 뭐하냐 너가 소추 만나니깐 여성 인권이 떨어진다'는 모욕적인 발언을 하고도 떳떳한 척 피해자 코스프레나 하는 거 보니 정말 소름끼친다. 둘이 자매라는데, 부모 눈에서 피눈물 쏟아지는 게 훤희 보이다.


남성들은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한다는데, 악날하고 역겨운 페미니즘 단체의 개입 없는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길 바란다. (한 쪽 말만 듣고 선동 당한 청와대 청원자 30만명도 하루 빨리 자살을 부탁한다)





 이수역 사건 팩트만 정리


1. 여성들이 먼저 한 커플에게 남성혐오 발언(한남, 흉자, 자빨년)과 손가락질을 하며 시비를 걺


2. 옆자리에 있던 남성들이 여성들을 제지했으나 말 듣지 않고 오히려 남성들에게 시비를 옮김


3. 커플이 주점을 떠나고 남성들과 본격적으로 시비가 붙음


4. 남성들이 주점을 떠나려고 했으나 여성들이 먼저 옷을 잡고 물리적 접촉을 함 (멱살이라는 말도 있음)


5. 여성들은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나, 폭행은 없었고 혼자 계단에서 구른거라는 말도 있음 (현재 조사 중)


6. 여성들은 뼈가 보였다고 주장하나, 뼈가 보일 정도로 다친 적 없음 (4cm 찢어진 상처)


7. 여성들은 30분이 넘어서 경찰이 왔다고 주장하나, 경찰은 신고 받고 5분 이내 도착함


8. 남성들은 변호사 선임 후 조사 받겠다고 경찰에 통보했고 여성들은 연락이 두절 됨


9. 여성들은 여초 까페에서 조직적으로 공론화(여론선동)를 모의함 (캡쳐)


10. 청와대 청원은 30만명이 넘음 (한 쪽말만 듣고 선동당하는 인원이 최소 30만명)


12. CCTV가 공개되고 여성들의 행실이 밝혀지니 여론이 반전 됨 (참고로 카카오는 해당 영상을 삭제해버림)


13. 그래도 여초 까페(여성시대, 쭉빵)에선 여자가 남자를 죽여도 무조건 여자편을 들겠다고 하고 있음 (캡쳐)


14. 정부 여당에선 "남성이 여성을 화나게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편향적인 발언을 함 (캡쳐)


15. 주요 언론은 여혐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남혐 표현과 실제 폭행이 있었는지 확인 보도는 안 하고 있음


16. 페미들은 현재 아무 잘못 없는 점주를 처벌하라고 주점 본사에 항의메일과 전화를 하고 있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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