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een

SBS, 최종훈 통화내역 공개 "청와대 계신다고 잘 모시라고" (녹취) 본문

이슈

SBS, 최종훈 통화내역 공개 "청와대 계신다고 잘 모시라고" (녹취)

eighteen 2019. 3. 18. 21:56

최종훈 “청와대서 일하는 윤총경, 나쁘게 지낼 필요 없지 않나”

승리 버닝썬과 연루된 윤 모 총경이 문재인의 청와대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노무현 때도 근무했다고 알려져 있음)
청와대에서 근무할 정도면 정권의 신뢰를 받는 실세 중에 실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종훈의 통화내용은 윤 모 총경이 '실세 총경'이었다는 점에 한 번 더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버닝썬 사건은 현 정권의 비리와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겉으로는 깨끗한 척 하지만 누구보다도 더럽고 추악한 좌파들을 진보라고 부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