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동생은 공범인가? (녹취록 의혹)

(판단은 개인 몫임. 물론 판사가 아닌이상 아무 의미 없지만)

"김성수 주장"

1, 동생 옆자리에서 게임하려고 자리에있는 담배꽁초를 알바(피해자) 에게 치워달라고함

2, 화장실 다녀온 뒤에도 자리 안치워져 있음. 화가 남.

3, 1000원 환불해 달라고함. -> 안해줌. 말싸움함

4, 김성수 동생이 경찰에게 신고함. (경찰 최초신고는 김성수 동생임)

-의혹 pc방에서-

여기서 pc방 관계자가 공개한 피해자 카톡에 주목할 점이있다.

1, 알바(피해자)가 자리를 청소해 주었다.

-> 자리 청소 해주지 않았다 라는 김성수 주장가 상반됨..

김성수가 화장실 다녀왔는데도 안치워져있길래, 빡쳐서 욕한 뒤 치워주었을꺼라고 추측.

2, 게임에 지니까 열받아서 환불해달라고 한것이다 근근웹, 좆무위키에서 퍼진 루머?

-> 게임에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게임하다가 져서 열받아 홧김에! 라는 기사를 낼만한데 없음.

즉, 진실여부 알 수 없으나 , 경찰발표에는 없는걸로 봐선 게임은 안했을거라 추정.

" 그 난리를 쳤는데도 " 에서 볼 수 있듯이...

김성수는 키도 193cm에 훤칠한 외모에 알바가 인상 팍쓰니까 무시해서

열폭에 더 화가 나서, 환불이라도 받아서 보상받을 심리가 있었음.

이미, 액수는 중요하지 않음 마지막 남은 찐따 자존심이였음.

환불은 매니저 권한이다. 그럼 사장 불러와라 이러면서 말싸움 크게 번지고, 동생은 경찰신고

-의혹 경찰신고-

1, 피해자가 욕설을 하였다.

경찰에게 1차 신고자는 다름아닌, 김성수 동생이였음.

누가=알바(피해자) 도 욕을 했다는거임....

만약 닦아주고, 환불해줬으면

여기서 다시 피해자의 카톡을 주목해야함

환불해줬다는 얘기가 없음.

"영업방해 하더니 경찰부고" 에서 알 수 있듯이 경찰은 김성수 동생이 부른거임..

과연 pc방 매니저는 어떤 지시를 내린걸까????? 의문임..... 1000원 그냥 환불해줘 라고만 말했어도..

2번째 신고자 피해자

피해자가 이미 신고했을때는 이미 김성수 동생의 신고를 받고 간 경찰들이 출동하고

신고 전화중에 도착함..

즉 경찰 대응은 "중재" 하려고 간거 맞음.

단 경찰들의 실수는 김성수 마지막 찐따적 자존심 "환불" 관련에서는 중재를 안해줬다는거임..

3,4번째 신고때는 이미 사건이 일어날때였음..

-의혹 동생 공범-

가장 중대한 사항 여기서는 cctv가 풀공개가 아니라 다 짜깁기가 있는듯함

뭔 짜깁기 개소리냐고????

밑에 각종언론 시간순서대로 반응임

1, 경찰중재하러옴

2, 중재 후 나감.

3, 동생 경찰나가는것 바라봄

이것만 보면 경찰먼저 빤스런하고, 동생은 경찰 눈치보는걸로 보임

근데 이게 누가봐도 경찰이 먼저 나간것처럼 보이지???????????????

이게 짜깁기 의혹이라는거임.

김성수 얼굴 공개 발표 이후 cctv영상에서는 김성수 나가고 뒤에 동생도 나가고 경찰들도 같이나감.

언론이 경찰대응 논란까지 부치길려고 짜깁기로 한거 아니냐는 의혹을 재기 해본다.

여기만 짜깁기 의혹이 라고?????? ㄴㄴ 또 의혹있음

피해자가 쓰레기 버리려 나감

그와 동시에 동생이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감

"여기서 분명히 동생은 위층으로 올라감"

피해자 쓰레기 버리고 다시 돌아옴

근데 밑에서 만남?????

경찰발표에 따르면 cctv 특성상 움직임 있을때만 녹화가 되서, 2분30초 뒤에 찍힌걸 언론이 짜깁기질 한거임.

그리고 처음부터 칼로 안때렸음. 선빵은 주먹으로 치고 15초 뒤 칼을 꺼냄.

분명 동생은 형이랑 알바 줘팰려고 한건 맞음.

근데 형이 칼가지고 있는건 몰랐던 걸로 보임

칼을 꺼내자 동생이 형 적극적으로 말린것도 경찰이 cctv 풀버젼으로 확인 후 발표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