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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미국 레이놀즈 박사의 얼음 중독과 철분 결핍에 관한 연구 중 '철분 결핍성 빈혈 환자의 88%가 얼음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냄 빈혈이 있는 환자의 경우 유난히 얼음을 씹어먹는 것을 즐기는데, 이 빈혈 환자들이 빈혈치료를 완료하고 나면 얼음에 대한 중독 증상이 사라짐 혹시나 얼음 자주 먹는 사람은 빈혈이 있는지 검사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함
영화 그놈 목소리처럼 진짜 범인의 목소리 소오름 ㄷㄷ 김성수 30살 백수 히키코모리 중증 우울증 환자 취직,알바경험 없음 네츄럴본 찐 본인이 주장하는 범행이유: 알바가 무시해서
필수품 모래> -벤토나이트모래. 가장 많이 쓰는 건데 약간 회색의 시멘트가루같은 느낌 혹은 하얀 동그란 알갱이로 된 모래. 회사에 따라서 진짜 모래를 세척해서 판매하기도 하고 인조로 만들기도 하는데 굳기나 냄새를 잡아주는 정도를 가격에 대비해서 찾아보면 될 듯. -두부모래로 갈아타보려고 노력해본 적이 있는데... 두부모래가 일단 먼지가 많이 없고(제품에 따라 매우 다름) 바로 변기에 버릴 수 있어서 쓰레기가 안생긴다는 점이 아주 좋아. 그리고 성분이 두부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 그런데 한참 적응해서 쓰다가 어느날부터 화장실 밖에 응가를 하더라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도 계속 화장실 밖에 싸길래 혹시나 해서 다시 일반모래로 갈아탔더니 그 다음부터는 테러를 안해. 고양이들한테는 발에 무겁게 채이는 모래..
1. 들어가며 사랑스러운 우리 고양이가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집사들에게 공통적일거에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본인의 부주의나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고양이가 아프게되는 상황이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반드시 찾아오게 됩니다. 이럴때 미리 좋은 병원을 알고있을 때와 아닐 때 시간적, 금전적, 정신적으로 큰 차이가 나게됩니다. 또한, 병원은 특성상 한번이상 본인의 고양이의 질병을 치료한 기억이 있다면 집사의 머릿속에 좋은 병원이라는 이미지가 심어지기 때문에 쉽게 옮길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겨서야 병원을 옮기는 경우가 많은 경우가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좋은 병원이라고 생각했던 곳이 사실은 과잉진료를 하는 병원일수도 있고, 의료품질은 떨어지지만 진료비는 비싼 병원일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