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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경남에서 50대 여성이 20대 싸이코패스에게 무차별 폭행을 받고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해당 싸이코패스는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고 싶어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그런데 범인을 잡은 사람이 경찰이 아니라, 지나가는 시민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범인을 잡은 건 경찰이 아니라 3명의 남성으로 이들은 경찰과 구급대에 신고를 하고 다가오는 범인을 힘으로 제압했다고 한다. 그런데 언론에선 경찰이 범인을 잡은 것 것처럼 보도 하였고, 오히려 언론과 경찰은 '범인을 왜 그렇게 심하게 때렸냐'고 따져 물었다는 것이다. 역시 한국인은 도우면 안되는 것 같다. 남 돕고도 좋은 소리 못 듣고, 가족이 아닌 이상 지나치는게 요즘 세상 사는 순리인 것이다. 아래는 언론에서 '행인'이라고 보도된, 범인을 검거한 진짜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해자를 조롱하는 한국의 페미들. 한 양심있는 학생이이 여대 내부의 상황을 직접 고발함. 정신병동이 되어버린 여대에 정상인이 한 명이라도 있어서 다행임 페미니즘은 정신병! 양성평등을 뜻하는 것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이퀄리즘!
김성수가 강서공업고등학교 출신이라고 동창생들이 졸업사진을 통해 인증하고 있습니다.(나무위키에도 김성수의 학력에 강서공업고등학교라고 올라온 상태) 물론 학교와 범죄자가 연관 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학교측에서 과도하게 반응하는 거 같습니다. 현재 김성수 졸업사진을 올린 게시글들이 대부분 임시조치되었습니다. 신고자는 강서공업고등학교로 '명예훼손'이란 사유로 임시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졸업사진 올리신 분들은 어차피 임시조치 될 거 삭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임시조치 걸다가 멋대로 블로그 폐쇄 시켜버리니깐 중요한 자료 있으신 분들은 백업해두시길)
2015년 3월 25일 오후 9시 무렵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교촌치킨의 한식 레스토랑 ‘담김쌈’ 주방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남성이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을 폭행한 겁니다. 이 남성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권 모(신사업본부장·상무·39)씨로, 창업자인 권원강 회장의 6촌 동생입니다. 권 상무는 해당 폭행 사건 뒤 퇴사했지만, 현재 재입사한 상태로 교촌 측은 "권 상무가 복직할때 과거 폭행 같은 행동을 다시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술 취했나? 회장이 바보구만. 도대체 6촌 밖에 안되는데 저런 인간을 다시 재입사 시키고 ㅋㅋ
(판단은 개인 몫임. 물론 판사가 아닌이상 아무 의미 없지만) "김성수 주장" 1, 동생 옆자리에서 게임하려고 자리에있는 담배꽁초를 알바(피해자) 에게 치워달라고함 2, 화장실 다녀온 뒤에도 자리 안치워져 있음. 화가 남. 3, 1000원 환불해 달라고함. -> 안해줌. 말싸움함 4, 김성수 동생이 경찰에게 신고함. (경찰 최초신고는 김성수 동생임) -의혹 pc방에서- 여기서 pc방 관계자가 공개한 피해자 카톡에 주목할 점이있다. 1, 알바(피해자)가 자리를 청소해 주었다. -> 자리 청소 해주지 않았다 라는 김성수 주장가 상반됨.. 김성수가 화장실 다녀왔는데도 안치워져있길래, 빡쳐서 욕한 뒤 치워주었을꺼라고 추측. 2, 게임에 지니까 열받아서 환불해달라고 한것이다 근근웹, 좆무위키에서 퍼진 루머? ->..
칼들고 설치는 애들도 애들이지만 칼부림 보고도 태연하게 먹을 거 먹는 놈 산산히 부서지는 문 ㅋㅋㅋ